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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라  2012.10.23  10:01

             신고

          • 드디어~~~ 뚜둥!!
            장금이 집사님 글이 올라올텐데... 왜 소식이 없으신가~~ 궁금했습니다..
            역시나 한국에 가셔서도 '행복한교회'에 빠져계시네요.. ㅎㅎ

            성가대도 궁금하시죠?
            소현자매님과 사모님께서 장금이 집사님 몫까지 열심히, 큰 소리로 섬기고 계십니다..
            얼른 오셔서 집사님 자리 잘 잡아주세용~~

            한국에서의 시간들.. 한 순간 한 순간 놓치지마시고
            잘 즐기시고, 마음에 새기시고..
            에너지 많이 저장하고 오셔서 저희에게도 나눠주세요~

            김영식 집사님도 직장생활 좋으시대요~
            집사님 일손이 너무 빠르셔서 같이 일하시는 동료분들이 따라가기 힘들어하신대요~ ㅎㅎ
            대단하신 김영식 집사님!!

            그럼.. 11월에 만나요, 집사님~~
          • 오상준  2012.10.23  13:48

             신고

          • 할렐루야
            행복한교회를 사랑하시는 장금이 집사님
            소식 감사합니다
            사비스로 코스모스 사진 한장 올려 드립니다 코스모스핀 한국 들판이 눈에 선합니다
            일정 잘 마무리하시고 어서 오세요
          • 김순희  2012.10.23  16:09

             신고

          •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잘지내다 뵙겠읍니다 안녕히 계세요
          • ohmeehee  2012.10.24  12:59

             신고

          • 집사님!
            한국에서 좋은경험, 알찬시간 보내고 오세요
            기쁘신 모습 뵈오니 감사합니다
            오빠 장로님내외분께도 안부를 전합니다
            샬롬:)
          • 권영라  2012.10.24  19:57

             신고

          • 집사님~~~~~
            집사님께서 은혜로운 시간 보내시고 계신 것 같아 마음이 좋아요.
            교회웹에 글 올려주시고, 전화 주시고, 목사님께서 집사님 마음은 여기 있으시다고 말씀하시고,
            이상윤 집사님이 사진 올리면서 말씀하시고 그러셔서, 집사님께서 한국에 계신것 같지 않고
            저희랑 함께 계신 것 같아요~~~ 집사님께서 역시 인기가 짱!이란 것이 증명이 되는 순간입니다~~~

            한국의 코스모스... 정말로 보고 싶어요.. 목사님께서 사진까지 올려주셔서 더욱 그립습니다..
            한국의 가을을 너무 좋아했는데.. 제일 좋은 계절에 가셔서 마음껏 가을을 느끼시고 좋은 시간 갖고 오셔요..

          • 이성진  2012.10.28  08:43

             신고

          • 집사님!!
            건강히 잘 계시지요? 무엇보다 귀한 쉼의 시간을 보내시고 있는 것 같아 기뻐요
            장로님께도 권사님께도 안부 전합니다.
            도형이는 무척 많이 컸어요
            아마 보시면 놀라실거예요
            보고싶고 집사님의 글을 읽으며 그곳의 시간이 실제로 펼쳐지는 것 같아
            저두 한국에 무척 가고 싶네요 ㅎㅎ
            멋진 시간 많이 보내고 쉼의 안식을 얻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더 건강하고
            채워져서 오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강동균  2012.10.31  01:26

             신고

          • 안녕하세요. 장금이 집사님
            제의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지난번 방문했을때(목사님 해군선배) 저에게 갈비를 많이 주셨던분, 그리고 눈이 크고, 주방일을 많이 도맞아 하시는분이 아니신지,...아뭏튼,
            저도 집사님과 같은 경험이 있어 잘 이해합니다. 눈물도 많이 흐르고, 그리고 섬기는 교회도 빨리가고 싶고,
            아름다운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
            워싱톤에서 강동균 집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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