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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의  2012.09.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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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들 1박2일 너무 피곤하셔서 올리지를 못하고 계신건 아닌지 ....
            저도 오늘에야 정신차리고 올리려고 합니다 ^ ^
            먼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보라  2012.09.0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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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궁금해서 계속 들어와봤는데~~
            갔다오신 분들은 더 하시겠죠??
            애나자매가 멋지게 찍은 사진을 보고 배 아파하고 있는 1인입니다!!
            내년에는 꼬옥!! 아자!!

          • 이성진  2012.09.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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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속에서 내려와 현실로 ... 딸아이 학교 보내고 도형이 피곤 풀어주느라 정신없이 보내고 있네요
            짧은 시간이라 준비된 프로그램들을 다 하고 오지 못해 아쉽지만
            행복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준비부터 정리까지 여러가지로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김새나  2012.09.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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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정말 저두 다녀와서 클라라랑 바쁘고, 일도 밀리고.. ㅋㅋ 이제서야 정신이 드는데
            벌써 내일모래면 우린 새벽예배에서 만나네용~ ㅎㅎㅎ
            정말 일주일이 너무 짧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들이었어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김한나  2012.09.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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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 ㅏㅎ ㅏ 다들 발빠르시기는...
            다들 일상생활로 정신없이 돌아갔다가 이제야들 정신차리시는듯해요...
            벌써 금요철야예배네요.. 조금이따가 뵈어요~!!!

          • 권영라  2012.09.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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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더 늦게 이제야 합류...
            여독이 이제야 조금씩 풀리는 듯.. ㅋㅋㅋ
            하나님이 주신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자연을 한껏 즐기고 와서는 무슨 소릴 하는거야???

            행복한 식구들과 더욱 가까이 만나서 더 친해진 것 같아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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