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무도 1박2일의 소감을 안올렸나는 말인감요? 오늘이 9/5일인데??
(혹시 자유게시판이 아닌 다른데 링크가 있는거아냐? 아냐 아냐 그럴리없어 )

참으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자연의 품에서 찬양과 기도를 드릴때 너무나 친근하게 임재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먹구름같이 탁한 나의 심령이 참회의 눈물로 씻겨지고 그분을 더 알고자 하는 소망으로 채워지는 귀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을 비롯하여 옆에서 격려해 주시고 가족처럼 챙겨주신 행복한 교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