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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진  2013.03.2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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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못해 아쉬웠지만
            뜻깊은 시간 보내셨군요. 내년엔 꼭한번 보고 싶네요 .

          • 권영라  2013.03.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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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 전도사님의 댓글을 오랫만에 대하니 너무 기분이 좋아요~~~
            네, 목사님께도 말씀드렸지만, 끝 곡의 마지막 마디 "아멘, 아--멘!"을 부를 때는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나올뻔 했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많은 분들이 가셔서 같은 감흥과 은혜를 받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 이정환  2013.03.2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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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작 알았으면 나도갈걸... 저는 클래식에는 완전 문외한이라 ^^
            담에 저런 좋은 기회가 있으면 또 공유주시와요!!

          • 권영라  2013.03.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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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정환 형제님 웹에 등장!!!
            너무 오랫만에 오셔서 반가워요~~~
            내년에는 미리 미리 알려 드리겠슴다! 연습하면 됩니다!
            앞으로 활발한 웹활동 부탁드려요~~~

          • 오상준  2013.04.0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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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헨델을 통해 일하신 하나님의 형상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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