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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meehee  2012.08.2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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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집사님 드뎌 나타나셨다.
            휴가 중에도 온통 교회 웹에 ...
            역시 우리 집사님 열정은 아무도 못 따라간디니까...
            너무 기쁘고 감사 해요
            집사님 말씀대로 "가슴이 탁 트이는 경험 "을
            저도 했슴다.

          • 김새나  2012.08.2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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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님~~ 출타중이셔요??^^ 좋은 시간 보내고, 건강히 돌아오셔용~~~^^

          • 정보라  2012.08.2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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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 교회 홈피의 절대적으로 많이 나타나시는 영라집사님~
            휴가 잘 보내시고... 재충전하고 오셔서 토욜 성가연습때 소리 팍!팍! 질러주세요~

          • 권영라  2012.08.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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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워요~~ 어제 기도한 덕분에 오늘 그랜캐년 걷는 동안 날씨가 화창했어요~~
            마지막 5분정도 비가 왔는데 거의 끝날 때라 나무 밑에 잠깐 피했다가
            안전하게 돌아왔어요.
            이렇게 활발하게 댓글 달아주시니 얼마나 힘이 나는지요.. 너무 행복합니다~~~

          • ohmeehee  2012.08.23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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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님 비가 좀오는것이 오히려 관광에
            도움이 될듯하네요 덥지않고 낭만적이고...
            건강하게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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