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을 맞아 Via Dolorosa (고난의 길)을 올려주신 이상윤 집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한국말로 부른 동영상이 있어서 답글로 올립니다.
예수님의 그 아픔을 다시 한 번 보면서 저는 상상할 수도 없는 그 처절했던 고통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 지를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