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날 정도로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한 후 두려움에 떨면서 이 엄청나고 떨리는 사명을
담대하게 잘 감당할 수 있게 해달라고 애절하게
기도하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