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영이예요~ 많이 컸죠?

예쁘죠?





꽃밭속의 연인 (?) 너무 예뻐요~~



쉬~~ 취침중!



엄마 와 아가가 나누는 아름다운 시간...







시영이 간지럽지롱~~ 앙, 엄마~~~



붕어빵 아빠의 끝없는 사랑!



우리 온가족이 나들이 했어요~









바닷가 경치도 멋있고, 시영 엄마도 바람쐬니 참 편안하고 좋아보여요..



아 좋다~~~ 이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