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도 안드렸는데 자청하고 나서서 앞치마 두르시고 설겆이로 봉사하시는 김영식 집사님, 조일석 집사님,
모습이 너무 멋져요~~~
청년 봉사팀 발족식을 해야할 것 같아요! Yeah~~~
너무 감사합니다~~~
참고로, 거의 다 끝내신 후 마무리는 이 성진 전도사님과 이 윤정 집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