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초보 아빠모습 너무 귀엽지 않나요??? ^.^

저를 너무 너무 예뻐하시는 울 할머니..

맞아요! 사람들이 이 사진보고는 아빠랑 저랑 붕어빵이래요. 저 아빠 아들 맞죠? ^.^

아가 산타하기 정말 힘들다!!!

안녕하세요~~ 저 시영이 (노아) 예요~ 세상과 인사한 지 이제 35일 밖에 안되었어요. 저 많이 컸죠? 오늘 크리스마스 모자하고, 턱받이 하고 기념 촬영 마치고 우리 교회 어르신들께 메리크리스 마스 인사드리려고 이렇게 왔어요~ 예쁘게 봐주세용~~~ 요새 저희가 이사하느라 많이 좀 바빠서 이제야 찾아왔어요. 이제 새해가 오면 저도 곧 보여드릴께요~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