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사진첩에서 반가운사진을 보았습니다
창립일주년때 사진이지요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두분의 모습이 이추석과 어울려 더욱 새롭습니다
더우기 권사님의 고운자태가 눈길을 끄네요
권사님!
어서빨리  건강되찾으셔서 그고운 자태와 인자한 미소 우리에게 자주 선사해주세요
우리모두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