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날 대예배 후에 우리 예쁜 꼬마아가씨들이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모습입니다~
다은이를 시작으로, 한별이와 한나가 잠시 합류~~
결국 이날 피아노는 다은이의 독차지가 되었네요^^
샌디에고에 잠시 갔을때 교회 적응을 잘 못하던 우리 다은이가
행복한 교회는 방문 첫날부터 언니들이랑도 잘놀고,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모든 성도님들 덕분에~ 적응을 너무 잘해주어서 너무 행복하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꿈나무들이 행복한교회에서 같이 쑥쑥~ 자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