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참으로오묘하고 신비한 주님의 나라..
그푸르름에 포옥 빠져 그져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표현외에 할말이없습니다
이렇게 저희들은 1박2일의 여행을통해 서로를 더욱 알게되었고 더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부족하고 죄많은 저희들 ...
이렇게 건강주시고 한교회함께 섬기는 축복주심을 진정 감사드림니다
서로 다른 모습과 다른 모양으로 살아가는 저희들입니다
하지만 주님을 사모하고 섬기는 믿음은 한마음입니다
주님!
모쪼록 앞으로도 지금처럼 ..아니... 더더욱 우리믿음 지켜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