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교실에도 가을 단장이 곳곳에
아이의 장래 꿈이 싱어라네요
멋진 가스펠 싱어가 되어있을 아이의 미래를 미리 봅니다
이번주에도 변함없이 놀라운 찬양을 통하여 은혜를 받습니다
마이크도 없이 울려나오는 바이올린의 생소리가 예배당을 다 휘어잡곤 하는군요
그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다시금 깨닫습니다
찬양의 뜨거움은 여전합니다
봉사의 손길들이 분주합니다
한계선 집사님께서 저의 빈자리를 채워 주셨네요
노인분들을 공경하는 마음 늘 한결 같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