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의 스타일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엄마 아빠 찬양 드리시는동안 젊잖게 승화 집사님과 함께하고 있는 노아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온 천군 천사들의 합창 소리 같았던 성가대의 찬양

"의인은 기뻐하여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 할지어다" 시편 68:4


두분 어찌 이리 아름다운 소리를 연주해 내시는지요



"예수 안에서 복 받는법" 시편 84:1-4

기도가 뜨겁습니다



은근히 소현 집사님 희경 집사님의 다음 차례가 기다려진다는,,,,,
언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