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칼라 셔츠와 Tie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와 어쩜 이렇게도 닮을수가 있을까요
큰 아이가 되어 돌아온 시영이는 행복한 교회가 전혀 낯설지 않다는 표정을 줄곧 지었읍니다
행복한 분들과의 교제는 늘 행복하답니다
목사님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행복 농장 사과밭에서 가을이 무르익어 갑니다
부끄럽습니다
오늘 보니 어쩜 제 성경책은 이리도 깨끗할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