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교회로 신혼 여행을 오신 신혼부부 같으시네요



지난 9월 8일 최명자 사모님과 함께 힐링 콘서트로

행복한 교회 창립 4주년 감사예배를 드렸읍니다
지역 신문에 기사가 실렸읍니다



주님을 높여 드리는 일엔 늘 남모르는 헌신의 손길이 있읍니다



이찬복 집사님의 능숙한 조작으로 예배의 모든 음향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찬양은 늘 아름답습니다



두분 연주자님의 손길도 아름답습니다



다이내믹한 제스처와 함께하시는 목사님의 설교 말씀

언제나 은혜가 넘쳐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