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령과 두 향단 아씨
눈 높이 목회를 몸소 실천하고 계신 목사님
말씀 선포의 열정은 때와 장소를 불문합니다주일 오전 1부 예배
아기의 웃음에서 천국을 봅니다
짜장 덮밥과 함께한 친교
송편 후식으로 추석을 느끼게 해주었네요
4주년 창립 감사예배 선물과 최명자 사모님과 함께한 힐링 콘서트 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