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상윤 집사님, 팀장님이 잘리는 대역죄를 범했네요! 기도가 끝나려 해서 빨리 찍느라...
으~ 이제 난...

요게 제 새로운 파자마 패션이라구요. 예뿌종?




홍보희 집사님 한나를 밀어주면서 열심히 기도하고 계시는중!














예준이가 학교를 들어가더니 이제는 혼자서도 잘 먹어요!!

성게 미역국 드셔 보셨나요?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국물 한 방울도 안남겼습다!               음...이 미역국 언제 다시 먹어볼 수 있나요..




엄마와 아들... 엄마 머리 너무 예뻐용~~

냄비 바닥에 남아있는 미역국을 박박 긁어서 집에 가져와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