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말의 의미가 와 닿지 않았음
나 집사님 설명 부탁해요~

똑딱이 카메라의 한계?
이젠 성도님들을 한번에 다 담아 내지 못하는군요
 


보라 사모님 영라 집사님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함께
우리의 정성과 마음을 주님께 드렸읍니다














삶의 나침판 사용 설명서를 얼마나 조리있게 조목 조목 따져 풀어 설명을 해 주셨는지요
 
 

3대가 나란히 앉아 예배 드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은혜 충만한 시간이었음을 느끼게 되는군요

아니 벌써

성훈이가 제게 손을 흔들며 "Hi" 했어요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오늘의 메뉴 비빔밥


어른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며 친교를 하고 계신
여선교회 회원님들



1%의 유전자와 99%의 노력으로 미인은 만들어진다

- 음식도 이렇게 아름답게 먹을수 있다 -


미녀의 조건 첫번째가 아닌가 합니다



은교  Stroller 밀고 다니시던 목사님을 찍으려 했었는데
급할땐 카메라가 얼렁 안 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