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사모님 영라 집사님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함께 우리의 정성과 마음을 주님께 드렸읍니다
3대가 나란히 앉아 예배 드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니 벌써
성훈이가 제게 손을 흔들며 "Hi" 했어요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오늘의 메뉴 비빔밥
어른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며 친교를 하고 계신여선교회 회원님들
1%의 유전자와 99%의 노력으로 미인은 만들어진다
- 음식도 이렇게 아름답게 먹을수 있다 -
미녀의 조건 첫번째가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