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희 집사님께 목사님 모습 너무 재미있으셔서 제공해주신 사진입니다. ^.^
목사님 배고프신가봐요~~~ 혹시 그거 한 봉지 다 드신건 아닌가요??? ^.^
"목사님 그걸 혼자서 드신다 말예요?" 한나에게 혼나고 있음
이성진 전도사:"나희경 집사님.. 그렇다고 울기까지..괜찮아 내가 하나 사줄께 옥수수..
다음엔 옥수수를 더 사와야 겠어요
오미희 사모: "집사님은 옥수수 드셨나요?"
김명희 집사님: "언지예!(아니요!) 꿈도 못꿔 봤다 아입니꺼, 난 겨우 컵라면 먹다 남은것 건졌어요"
주님 우리에게 골고루 나눠 먹을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