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에 보이는 그런 멋진 예배당에서 불려지는듯한
성가대 찬양이었읍니다





서버의 지존 나우철 집사님



한신환 형제님을 어디에선가 뵌적이 있다 싶었는데
실리콘 밸리에 와 계신 젊은 창업자들의 대한 이야기를 다룬 TV 프로에서 뵈었더군요 역시







시영이와 도형이
행복한 교회의 미래입니다





볕바라기중이신 두분 멋지십니다





행복한 교회 차량용 윈도우 스티커
차의 품격을 높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