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준 집사님 인승주 집사님
아들 성훈이가 건강하게 태어 났습니다
전성도의 많은 기도 속에 산모 아이 다 건강합니다
조경준 집사님이 아들 태어나는 순간 눈물을 쏟았답니다 (통곡..ㅎㅎ)
하나님의 축복속에 한식구가 된 성훈아 환영한다
두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