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땀 한땀의 정성으로 빚어낸 작품들

도형이의 홀로서기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마지막 작품 손질중인 행복한 교회의 미래

Oh~ 한나 복음 성가 경연대회 참가 여부를 심사 숙고 중이었다는 ~~~

행복한 교회의 행복한 목사님
행복한 모습들을 담아 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