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가 꽉 채워지지 않은게 아쉬웠던 찬양이었읍니다
10월 28일 주일예배
자리가 꽉 채워지지 않은게 아쉬웠던
찬양이었읍니다
성 집사님 대표기도
은혜가 차고 넘쳤읍니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헌금 특송/권영라/이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