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완 집사님이 소중히 간직한 코스였고
비경을 지닌 몬트레이 인근인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물개들이 새끼를 낳고 함께 헤엄을 치는 보기 드문 장면도 보았고
그 옛날 고래 포경선들이 빈번하게 드나들었던 항구도 가보고
몬트레이 바닷가를 여러번 가 봤지만 이런 곳이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4시간 가량 돌면서 군데 군데 앉아 쉬기도 하고 간식도 나누고
샌드위치를 나누니 그 맛은 꿀맛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5월 산행은 5월 11일 토요일 아침 9시에 교회서 모입니다
문의 조영완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