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 토요일에 나우철/희경 집사님 댁에서 사랑빙 모임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 집사님 식구들을 위해 리모델링을 하도록 준비시켜두셨습니다. 집이 너무 깨끗하고 널직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기도를 열심히 하니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서로를 알기위한 게임을 통해 서로를 알게된 줄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