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복 이윤정 집사님 가정에서 이번주일 점심으로 열무국수를 봉사하셨습니다
일주일동안 김치를 담구고 숙성시키신 정성으로 시원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날씨도 무척 더운 날이었는데 무더위를 한방에 시원하게 해 주었습니다
주방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이라 더욱 정성어린 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