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하늘과 초록잔디위에서잠시나마 손발이 되어드리고 환한웃음을 볼수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로인해 우리의 내일을 생각하고 오늘의 건강주심을 절실하게 감사할수있어 더욱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어머니!!!

남은여생 하루하루 능력의하나님 의지하시며 소중한 여생 기쁘게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