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희 권사님을 보내드리고 며칠밖에 안지났는데, 오미희 사모님의 아버님의 소천 소식이

전해져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한국시간으로 5월 15일 오전에 하늘나라로 가셨다는 소식을 정 숙희 권사님의 하관예배후에

받고, 바로 다음날인 오늘 목사님과 함께 한국으로 떠나셨습니다.

 

사모님과 목사님, 그리고 유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한국방문 일정을 잘 마치시고 건강하게 잘 돌아오실 수 있도록

그 여정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십사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