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워라 주님의세계는 ....
찬송이 절로 나옵니다
작은 풀잎... 이름모를 꽃들이 겨울잠에서 깨어 이렇게 제멋을 내고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삶에 그저... 주님께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아무말도 할수없네요
이제..이렇게 감사하는마음안고. 카페분을 열어놓을께요
어서오세요 우리 이렇게 예쁘게 성도교제 나누며 하나님사랑 느끼며 살아요
읍스...??
커피는 무제한인데 삼겹살은 그대가.....










뒤에사는 올케언니가 담구어준 된장이 한몫하네요
그맛은 기대하셔도 됩니다
ㅋㅋㅋ..





지난 주말엔 롱다리 아저씨가 텃밭을 지었어요
상추 깻잎 고추 치커리...
요녀석들이 한여름 식탁에 올릴생각을 하니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