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와 지성과 재능을 겸비한 행복한교회 찬양단원들이 왕언니 한집사 집에서 회식이 있었죠
멤버부부와 자녀들까지 함께모여 화목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환형제만 섭섭스리...
마침 늦도록 성가연습을 마치고 모인 저녁인터라 특별식 스파게티(?) 한들통이 바닥이...
자녀들과 부부들 모두 교회가 아닌 다른장소에서 모여 서로 찬양을 하며 앞으로를 의논하니
그또한 정겹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함께 하신 하나님도 무지 기뻐하셨을거예요
좀 모자랐던 딸기가 유난히 맛있었다는 말에 우리 염집사님 자기먼저 하나 챙겨주지않았다고
뒷투정이 .....
다음 모임엔 따따블로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답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