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의 소중함을 절감한 시간이였습니다~
그동안 애쓰신 모든 분들께 박수를!!! 짝짝짝~~
이로써 증명이 되었네요...
우리 행복한 교회가 '유령교회'가 아니라는 사실이~ ㅋㅋ
홈피야!! 반갑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