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주님을만났울때가생각이나요.
저는 처음 교회에나간날 주님을만나는 체험으뢨어요.
주님이 긍율이여기시고 찿아와주셨어요.
그때의 어리둥절하면서도 뱃속깊은곳에서 샘솟는 기쁨과
평화 아마나도 이것을 평안함이라 하겠지요.
그때부터 주님만생각하면 가슴두근두근 연애의감정과같아요. 주일만기다려지고 토요일만되면 주님만날기쁨에 가슴이뛰고 주일되면 아버지 저왔어요 하며 성전에들어서면 두팔벌려안어주시는느낌 그것이평안함이겠지요.
주님만나기전엔 편안과 즐거움은있었으나 하늘로부터오는
평안과기쁨은 맛보지못했던갔아요.
말씀을들으며 더욱더 주님을사모하고 그분의품안에서 평강을누리며 그평강을 나누는사람이되어야겠다고 소원하며 기도드렸지요. 주님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일깨워주신 목사님감사해요. 목사님과 행복한교회 성도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