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봉독을 몇번 하였는데도 오늘 목사님 설교말씀을 통하여서 마라와 엘림에 대해서 확실하게 나의 마음속에 새기게 되어 넘 기쁘다

때때로 힘든 때가 찿아오면 엘림이 가까와짐을 생각하며 여유를 부려볼까 한다

목사님 설교말씀은-- 정말 짱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