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감사의 하루를 시작하며 잠시  뒷뜰에 살포시 피어있는 크고 작은 들풀을 발견합니다

오묘한 주님에 세계...

시간이 거듭할수록 이 작은 아름다움에 겸손하게 감사의 찬양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죄많은 저희들을 이토록 아름다운세상에 살게해주셔서...

그리고 감사합니다 주님만남을 허락해주셔서...

그리고 이세상에서 숨쉴수 있는 건강함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