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 작은 교회이지만 당당하리만치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우리들...

성가 합창제가 있던 그날은 감격과 은혜.. 그자체였습니다

아름다운 성가를 곱디고운 선율로 자랑스럽게 주님께올려드렸고

그날에 모든 참가자 관객들에게 훌륭한 음식을 대접한 우리 성도들...

주님께서 기뻐하심을  소름끼치게 가슴 가슴으로 전해지던 그감사의 저녁...

분명 한사람 한사람 은혜와 사랑...그진한 감격을 귀히 간직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