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토요일.. 한나 여선교회모임이 한계선집사 집에서 모였습니다
마지막 늦추위일까 코끝이 차가운 날씨에도 종종걸음달려 한곳에 모여 즐겁고 행복한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벽예배를 마치고 두사모님과 여선교회원 세집사님은 미리 오늘의 미팅준비를 위해3월에 있을
성가합창제가 열릴 뉴라이프교회를 답사했지요
쌀쌀한 날씨에 제격인 닭칼국수와 특식으로 마련한 중화요리로 즐거운 점심을 나누며 오손도손 여러가지 교회에서 여선교회가 해야할 역할을 의논했습니다
2월에 있을 여선교헌신예배준비와 3월에 있을 성가합창제 친교준비의논을했습니다
함께자리한기로한 도움의 천사 한정순집사는개인사정으로 오지는 못했지만 같은시간 전화통화로 함께의논하니
그또한 한몫되어 주님께 감사할수 있었습니다
기도와 찬양하며 요모조모 마음을 합치니 서로에게 큰힘이되어 우리교회에 내일이 큰기대됩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모여 주님께기도 드립니다
먼거리임에도 참석하신 김은영집사님..
2월15일 막내아드님 결혼식을 위해...
김진희집사님 모친의 건강을 위해...
5월쯤 이사를 해야하는 나희경집사님께 좋은거쳐를 위해...
각가정의 일상을 위해...
저희를 사랑하사 기도의 좋은 응답있길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