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에 말씀을 듣다가 젊은이들과 대화하는 김동호 목사님의 동영상을 보고
우리 교회의 청년들에게도 참 좋은 말씀이 될 것 같아 나누고 싶었습니다.
젊은 청년뿐만 아니라, 우리모두에게도 필요하신 말씀인것 같아 올립니다.
자녀들이 아직 어린 부모님들에게는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좋은 지침이 될 듯합니다.
이제 은퇴를 앞두고 계시는 목사님께서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와
실생활과 접하면서 가질 수 있는 의문점들에 대해 진솔하게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무엇보다 열린 마음으로, 사람을 생각하는 목사님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고 공감을 했습니다.
여러분께도 은혜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