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가 너무 예뻐서 올립니다.
내년에는 카드에 나온 대로 이런 소망들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교회의 목사님과 모든 교인들이 서로 감싸주고, 상한 마음을 보듬어 줄 줄 아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었으면 하는
기도를 올립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요..